싱가포르 생생한 학생후기, 애크미영어캠프 다시 오고 싶어~

주 5일 수업, 매주 특별한 액티비티가 2가지씩~

이런캠프 또 있을까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두나라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애크미 싱가포르영어캠프~

싱가포르 리버사파리 액티비티 - 애크미영어캠프

오늘은 지난 7월에 애크미캠프에 참가했던 학생이

직접 작성한 후기를 통해서 캠프장 분위기를

살~짝 엿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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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는 정말 신나고 재밌었다.

기회가 주어질 때 다시 만나면 좋겠다.

김무성 (, 5)

 

ACME 영어캠프를 오기전까지는 영어문장을 알아듣기 조차도 힘들었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되면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고 대화도 나누니까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도 착하셔서 정말 재미있는 캠프가 되었던 것 같다. 처음 한국에서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해 말레이시아 뉴욕호텔에 왓을 때 앞으로 남은 4주를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친구들은 어떨지 선생님은 어떠실지 정말 많이 궁금하였다. 그래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처음 만났을 때 호텔에 도착해서 한 다짐을 잘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어민 선생님과 첫 수업을 할 때에는 내가 잘하지 못하면 안될 것 같았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정말 좋으셔서 잘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재미있는 수업이였다. 그리고 친구들도 내가 못 알아듣는 것을 다 번역해서 말해주어서 정말 좋았다. 친구들과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앞으로도 잘 지내서 나중에 꼭 보면 좋겠다.

 

액티비티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친구들과 같이 사고 먹고 즐긴 것은 정말 재미있었던 추억이 되었던 것 같다. 또 잠 잘때도 공부 할때도 놀 때도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매일 일지를 써서 올리는 선생님, 우리를 가르치는 원어민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다시한번 이캠프에 참가하면 좋겠고 이번처럼 좋고 친절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면 좋겠다. 이번에는 처음와서 실수도 많이하고 사고도 많이 쳤는데 다음에 오게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면 이번캠프보다 더 행복하고 좋은 캠프 생활을 만들면 좋겠다. 그리고 정들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떠나니 아쉽지만 다음에 오게될 기회가 주어질 때 다시만나면 좋겠다.

애크미영어캠프 참가후기

 

100%리얼 뉴질랜드영어캠프 참가학생 후기

방학기간을 이용해 뉴질랜드나 호주같은 영어권국가로 스쿨링 영어캠프를 참가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시죠~

그래서 오늘은 뉴질랜드 공립학교로 스쿨링 영어캠프에 참가했던 중학교 2학년 김*아 학생의 후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뉴질랜드나 미국같은 홈스테이 형태의 숙소를 제공하는 영어캠프의 경우는 부모님들께서 캠프를 보내시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혹시라도 홈스테이가 안좋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신데요

완벽할 수는 없지만 좋은 지역에 있는 평점이 높은 학교라면 대체로 홈스테이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납니다.

때문에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만족도는 학교를 선택하고 선정하는 부분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애크미영어캠프를 통해 뉴질랜드에 다녀온 김*아 학생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김*아 (여, 중2)

 

처음 캠프를 갔을 때는, 긴장되고 조금 떨리고 모든 게 다 어색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쉽다. 처음부터 먼저 다가갔다면 더 빨리 친해졌을 것 같다. 여기서 남자, 여자, 나이, 반 상관없이 많이 아이들과 놀면서 여기는 허물이 없이 다 같이 논다는 것에 굉장히 좋게 느껴졌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면서 많이 친해졌고, 한국 캠프를 같이 온 친구들이랑도 엄청 친해질 수 있었다.

 

언어를 계속 끊임없이 말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홈스테이 엄마는 정말 잘해주셨다. 자신의 아이들을 조금 불편하게 하면서 까지 우리를 편하게 만들어주셨다. 밥도 입에 안 맞을 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살이 쪄서 돌아가는 것 같다. 수업시간에 갑자기 운동장 나가서 뛰기도 하고 춤도 추고 그러는 것을 보고 너무 자연스럽고 프리한 수업 분위기가 부러웠다.

 

만약 가족들이랑 한국 음식만 뉴질랜드에 있다면 뉴질랜드에서 평생 살아도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이 살기가 정말 좋은 나라인 것 같다. 학원도 없고 그대신 춤이나 운동 같은 예체능이 방과후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고 밝은 것 같다. 너무 부러웠고 뉴질랜드에서 살고 싶었다. 수업도 자기주도적인 학습 이여서 아무도 하라고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닌데도 아이들이 모두 자기 할 일과 공부를 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

 

애크미영어캠프 www.acme.kr 에서 발췌한 캠프후기

매년 가장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애크미영어캠프는 15년째 해외영어캠프만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국내최대규모의 해외영어캠프 전문법인기업 입니다. 

학부모님 입소문 No.1의 애크미영어캠프와 함께 자녀분의 여름방학을 알차게 준비하세요~! ^^

상현동 홍두깨 손 칼국수 4000원의 행복

아직도 정말 맛있는 손칼국수가 4000원인곳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수지 상현동 홍두깨 손 칼국수
그래서 추천드려요~

칼국수 면발이 정말 예술입니다.
수지 점심식사로 딱~! 좋아요.
그리고 냉콩국수 맛없는곳은 콩비린내 날 수 있는데 홍두깨는 고소하고 진하고~
암튼 올여름에 자주 가게될 것 같아요.

좋은날
좋은곳
좋은맛
정말 국수를 먹으면 먹을수록 마음에 와닿는 문구~

칼국수는 4000원 이구요
콩국수는 6000원 이랍니다.
김치는 셀프인데요
남기면 벌금 2000원 이라고 무섭게 써있어요.

칼국수는 요렇게 푸짐~하게 나와요
남자분들 곱배기도 많이 드시던데요
솔직히 곱배기 안드셔도 양 충분히 나오니까
어지간 하시면 그냥 보통으로 드세요.

김치가 맛있어서 김치는 계속 더 가져다 먹었어요.
다들 욕심부려서 많이 가져가서 그런지 남기면 벌금이라고 써있었어요.

짠~ 이게 콩국수에요
저 안에 잘 보시면...
안보이시겠지만... ㅋㅋ
메추리알이 하나 숨어있답니다.

용인 수지 상현동에서 점심식사로 딱 좋은 홍두깨 손 칼국수
콩국수도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