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생생한 학생후기, 애크미영어캠프 다시 오고 싶어~
- 맛있는 영어캠프 칼럼/재밌는 싱가포르영어캠프
- 2019. 11. 21. 14:20
주 5일 수업, 매주 특별한 액티비티가 2가지씩~
이런캠프 또 있을까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두나라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애크미 싱가포르영어캠프~
오늘은 지난 7월에 애크미캠프에 참가했던 학생이
직접 작성한 후기를 통해서 캠프장 분위기를
살~짝 엿보도록 할께요~
액티비티는 정말 신나고 재밌었다.
기회가 주어질 때 다시 만나면 좋겠다.
김무성 (남, 초5)
ACME 영어캠프를 오기전까지는 영어문장을 알아듣기 조차도 힘들었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되면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고 대화도 나누니까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도 착하셔서 정말 재미있는 캠프가 되었던 것 같다. 처음 한국에서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해 말레이시아 뉴욕호텔에 왓을 때 앞으로 남은 4주를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친구들은 어떨지 선생님은 어떠실지 정말 많이 궁금하였다. 그래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처음 만났을 때 호텔에 도착해서 한 다짐을 잘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어민 선생님과 첫 수업을 할 때에는 내가 잘하지 못하면 안될 것 같았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정말 좋으셔서 잘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재미있는 수업이였다. 그리고 친구들도 내가 못 알아듣는 것을 다 번역해서 말해주어서 정말 좋았다. 친구들과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앞으로도 잘 지내서 나중에 꼭 보면 좋겠다.
액티비티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친구들과 같이 사고 먹고 즐긴 것은 정말 재미있었던 추억이 되었던 것 같다. 또 잠 잘때도 공부 할때도 놀 때도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매일 일지를 써서 올리는 선생님, 우리를 가르치는 원어민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다시한번 이캠프에 참가하면 좋겠고 이번처럼 좋고 친절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면 좋겠다. 이번에는 처음와서 실수도 많이하고 사고도 많이 쳤는데 다음에 오게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면 이번캠프보다 더 행복하고 좋은 캠프 생활을 만들면 좋겠다. 그리고 정들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떠나니 아쉽지만 다음에 오게될 기회가 주어질 때 다시만나면 좋겠다.
'맛있는 영어캠프 칼럼 > 재밌는 싱가포르영어캠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레이시아 영어캠프 100%진짜 참가학생후기를 공개합니다. (0) | 2017.11.04 |
---|---|
추억 그리고 감동 애크미영어캠프 13년 역사속으로. (2) | 2017.10.02 |
잉? 애크미영어캠프는 아이들이 살이쪄요~? (0) | 2017.07.07 |
행복충전 말레이시아 애크미영어캠프~ 졸업식날~ (3) | 2017.06.11 |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영어캠프 필수 체크포인트 대공개~! (7) | 2017.05.29 |
- 100%리얼 뉴질랜드영어캠프 참가학생 후기
- 맛있는 영어캠프 칼럼/맛있는 뉴질랜드캠프
- 2019. 5. 27. 11:16
방학기간을 이용해 뉴질랜드나 호주같은 영어권국가로 스쿨링 영어캠프를 참가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시죠~
그래서 오늘은 뉴질랜드 공립학교로 스쿨링 영어캠프에 참가했던 중학교 2학년 김*아 학생의 후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뉴질랜드나 미국같은 홈스테이 형태의 숙소를 제공하는 영어캠프의 경우는 부모님들께서 캠프를 보내시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혹시라도 홈스테이가 안좋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신데요
완벽할 수는 없지만 좋은 지역에 있는 평점이 높은 학교라면 대체로 홈스테이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납니다.
때문에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만족도는 학교를 선택하고 선정하는 부분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애크미영어캠프를 통해 뉴질랜드에 다녀온 김*아 학생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김*아 (여, 중2)
처음 캠프를 갔을 때는, 긴장되고 조금 떨리고 모든 게 다 어색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쉽다. 처음부터 먼저 다가갔다면 더 빨리 친해졌을 것 같다. 여기서 남자, 여자, 나이, 반 상관없이 많이 아이들과 놀면서 여기는 허물이 없이 다 같이 논다는 것에 굉장히 좋게 느껴졌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면서 많이 친해졌고, 한국 캠프를 같이 온 친구들이랑도 엄청 친해질 수 있었다.
언어를 계속 끊임없이 말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홈스테이 엄마는 정말 잘해주셨다. 자신의 아이들을 조금 불편하게 하면서 까지 우리를 편하게 만들어주셨다. 밥도 입에 안 맞을 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살이 쪄서 돌아가는 것 같다. 수업시간에 갑자기 운동장 나가서 뛰기도 하고 춤도 추고 그러는 것을 보고 너무 자연스럽고 프리한 수업 분위기가 부러웠다.
만약 가족들이랑 한국 음식만 뉴질랜드에 있다면 뉴질랜드에서 평생 살아도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이 살기가 정말 좋은 나라인 것 같다. 학원도 없고 그대신 춤이나 운동 같은 예체능이 방과후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고 밝은 것 같다. 너무 부러웠고 뉴질랜드에서 살고 싶었다. 수업도 자기주도적인 학습 이여서 아무도 하라고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닌데도 아이들이 모두 자기 할 일과 공부를 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
매년 가장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애크미영어캠프는 15년째 해외영어캠프만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국내최대규모의 해외영어캠프 전문법인기업 입니다.
학부모님 입소문 No.1의 애크미영어캠프와 함께 자녀분의 여름방학을 알차게 준비하세요~! ^^
'맛있는 영어캠프 칼럼 > 맛있는 뉴질랜드캠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영어캠프 100% 스쿨링이 좋은이유~ (2) | 2017.05.21 |
---|---|
[2011겨울캠프 뉴질랜드] 뉴질랜드 공립스쿨링 6주 영어캠프 - 등록절차 (0) | 2010.11.12 |
[2011겨울캠프 뉴질랜드] 뉴질랜드 공립스쿨링 6주 영어캠프 - 문화체험 (0) | 2010.11.12 |
[2011겨울캠프 뉴질랜드] 뉴질랜드 공립스쿨링 6주 영어캠프 - 스케줄 (0) | 2010.11.12 |
[2011겨울캠프 뉴질랜드] 뉴질랜드 공립스쿨링 6주 영어캠프 - 지역 (0) | 2010.11.12 |
- 상현동 홍두깨 손 칼국수 4000원의 행복
- 맛집 & 여행
- 2018. 5. 25. 13:54
수지 상현동 홍두깨 손 칼국수
그래서 추천드려요~
칼국수 면발이 정말 예술입니다.
수지 점심식사로 딱~! 좋아요.
그리고 냉콩국수 맛없는곳은 콩비린내 날 수 있는데 홍두깨는 고소하고 진하고~
암튼 올여름에 자주 가게될 것 같아요.
좋은날
좋은곳
좋은맛
정말 국수를 먹으면 먹을수록 마음에 와닿는 문구~
칼국수는 4000원 이구요
콩국수는 6000원 이랍니다.
김치는 셀프인데요
남기면 벌금 2000원 이라고 무섭게 써있어요.
칼국수는 요렇게 푸짐~하게 나와요
남자분들 곱배기도 많이 드시던데요
솔직히 곱배기 안드셔도 양 충분히 나오니까
어지간 하시면 그냥 보통으로 드세요.
김치가 맛있어서 김치는 계속 더 가져다 먹었어요.
다들 욕심부려서 많이 가져가서 그런지 남기면 벌금이라고 써있었어요.
짠~ 이게 콩국수에요
저 안에 잘 보시면...
안보이시겠지만... ㅋㅋ
메추리알이 하나 숨어있답니다.
용인 수지 상현동에서 점심식사로 딱 좋은 홍두깨 손 칼국수
콩국수도 짱입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