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me영어캠프'에 해당되는 글 6

  1. 2017.05.17 알차고 유익한 필리핀 애크미영어캠프 English Class~ 3
  2. 2009.05.12 [필리핀 영어캠프] 비용대비 효과 큰 필리핀 영어캠프
  3. 2009.05.12 [조선일보] 엄마들이 경험한 해외캠프 꼼꼼후기!
  4. 2009.05.11 "밀착형 통합관리" 스파르타 필리핀영어캠프가 뜬다
  5. 2009.05.11 [동아일보,신나는 공부]“필리핀 캠프4주… 美-캐나다 8주 안부러워요”
  6. 2009.05.11 영어 몰입형 필리핀 영어캠프 프로그램 출시

알차고 유익한 필리핀 애크미영어캠프 English Class~

필리핀으로 떠나는 애크미영어캠프

지난 9년간 애크미와 함께 필리핀으로 영어캠프를

떠난 아이들이 매년 300~500명 가량이었어요.

사실 필리핀프로그램을 통해

애크미영어캠프가 이만큼 알려지게 되었었죠.

 

하지만 요즘은 여러가지 무서운 뉴스들도 있고

사건사고도 많이 생기는터라

아무래도 필리핀에 대해 좀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애크미영어캠프로도 많이 물어보세요.

 

2016년 여름방학때까지 진행했던

필리핀영어캠프는 세부에서 열렸는데요

세부의 크라운리젠시 호텔에서 매년 운영되었었답니다.

 

 

2016년 여름방학부터는 필리핀과 함께 싱가폴말레이시아 영어캠프를

저희 애크미영어캠프가 직접 운여하기 시작했어요.

현재는 필리핀영어캠프를 운영하지 않구요

스텝들이 모두 싱가폴 말레이시아 영어캠프에 전력투구를 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요.

 

acme 필리핀영어캠프 졸업식 사진이에요.

한명한명 아이들이 나와서 졸업장을 받고 사진촬영도 하구요.

 

캠프는 즐거워야 한다는게 ACME의 생각

일단 애크미영어캠프에 왔다면

재밌고 유익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

 

마지막팀 아이들의 사진인데요

졸업식이후에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필리핀 세부에 있는 크라운리젠시호텔에서 진행되었던

2016년 여름방학 애크미영어캠프~

 

 

매일 다양한 식단으로 제공된 캠프 식사시간

간식과 과일까지

집밥보다 더 맛있었다는 ~

^^

 

자율배식이라 먹고싶은만큼 충분히 먹을 수 있답니다.

필리핀영어캠프만 다녀오면 몸무게가 늘어난다는~

다이어트는 포기해야 한다는~

^^

빌라 1층에서는 축구와 베드민턴

줄넘기 같은 여러가지 야외활동을 하며 쉬는시간을 보내죠.

 

 

애크미영어캠프

 

애크미영어캠프

 

애크미영어캠프 졸업식

 

 

선생님과 함께 애크미영어캠프 졸업식을 마치고.

 

졸업식 이후 애크미영어캠프

정들었던 선생님과 함께

애크미영어캠프

 

잔디에 앉아서 원어민선생님과 함께

애크미영어캠프

 

애크미영어캠프

 

나중에 다시 꼭 만나자고 약속하던 아이들

^^

 

애크미영어캠프 수업시간

 

영어수업을 마치고 쉬는시간사진

애크미영어캠프

 

 

이제 필리핀영어캠프로 검증된 애크미영어캠프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말레이시아 골프리조트에서 더욱 좋은 시설을 이용하고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와 아시아최대규모의 과학관

센토사섬의 워터파크, 마리나베이 같은 싱가포르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꽉~찬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애크미영어캠프가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비용대비 효과 큰 필리핀 영어캠프

[필리핀 영어캠프] 비용대비 효과 큰 필리핀 영어캠프

애크미를 통해 지난 겨울 필리핀캠프에 참가했던 홍상혁, 홍진호 학생의 캠프후기가 여성중앙 6월호에 기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http://www.acmecampus.co.kr


[조선일보] 엄마들이 경험한 해외캠프 꼼꼼후기!

[조선일보] 엄마들이 경험한 해외캠프 꼼꼼후기!

엄마들이 경험한 ‘단기유학&해외 캠프 꼼꼼 후기’


“유학이든 캠프든 일단 나갔다 와야 한다”는 사람, “나가 봤자 별 것 없으니 국내에서 해결해 보자”는 사람…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여기, 자녀를 단기유학 보냈던 엄마들의 ‘꼼꼼 후기’에 귀 기울여보자.


필리핀 영어캠프 후 캐나다 영어캠프 다녀온 경우

엄마 박수연(40 분당 구미동) 자녀 김석주(12 분당 구미초 6)



▲ 석주는? 2007년 7월 5학년 여름방학 때 필리핀 4주, 2008년 1월 겨울방학 때 캐나다 공립학교 정규수업 4주 영어캠프에 참가, 국내 영어캠프도 2차례 참가/KOC 영어유치원 1년 6개월과 3학년 1학기까지 다님/학교 서정 중상. 영어 레벨은 중상(최종 10단계 중 7단계)


김석주군은 국내 영어캠프 두 차례에 이어 해외 영어캠프 두 차례 등 영어캠프만 총 4번 참가했다. 스쿨링이나 유학 대신 캠프만 참가한 이유는 경제적 여건과 시간 때문이었다. ‘국제변호사나 파일럿을 꿈꾸는 석주에게 영어는 필수’라는 게 엄마 박수연씨의 생각.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자는 생각에 캠프에 참가시키게 됐단다. “모두 4주간의 짧은 캠프였지만 필리핀 영어캠프의 경우 1대1 또는 1대4의 집중방식으로 진행돼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한다. “캐나다 공립학교 4주 영어캠프에서는 홈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모두 지인의 추천으로 ‘애크미영어캠프’를 통해서 다녀왔다.

결정에 앞서 설명회에 참가, 상담 후 홈페이지 후기 검색 등도 잊지 않았다. 박씨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한 것은 좋았지만 기간이 짧아 아쉽다”고 얘기한다. “때문에 다음 코스는 캠프가 아닌 3개월이라도 스쿨링이나 연수를 선택할 것”이라는 게 박씨의 설명. “단 4주간 영어캠프라 하더라도 홈스테이를 하는 것이라면 홈스테이 선정에 각별히 신경 쓰라”고 박씨는 조언했다.


Q. 보내기 전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A. 국내 캠프는 4주간 진행되는 동안 2주에 한 번씩은 부모가 방문할 수 있었는데 해외 캠프는 그렇지 않다는 점. 필리핀 영어캠프의 경우 한국 아이들끼리 선생님과 기숙사 생활을 해 걱정을 덜했지만 캐나다는 홈스테이와 공립학교 참가 수업이라 적응 못할까봐 걱정됐다.


Q. 현지 문제 대처는 어떻게

A. 인솔 교사와 휴대전화 통화. 캠프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현지와 실시간 연락할 수 있었다.


Q. 현지에서 사용할 용돈은 어떻게 관리해줬나?

A. 유학원에서 적정 비용을 산정해 인솔 교사가 위탁, 관리했다. 교사가 용돈기록장에 아이 사인을 받아 입국시 잔액을 환불해주는 방식.


Q. 귀국 후 변화가 있다면

A. 필리핀에서 돌아온 후 2~3주는 일상생활에서 영어 사용 빈도가 높아졌다. 단답형이나 단어 나열의 짧은 문장이 아닌 장문도 상세하게 표현했다. 캐나다에서 돌아온 후엔 아이가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했다. 귀국 후 바로 아발론, 청담, 파고다 어학원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았다. 가기 전 시험지원 자격도 안됐던 IET인증시험에선 4등급 받았다.


Q. 귀국 후 사후 관리

A. 필리핀 캠프 후엔 문법 위주의 공부와 IET인증시험을 준비, 캐나다 캠프 후엔 다녀왔던 캠프업체에서 무료사후 전화관리를 통해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일주일에 두 번씩 화상 수업을 했다. 현재 ‘파고다 주니어’를 주 3회 다니고 있다.


Q. 향후 계획이 있다면

A. 좋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만 보장된다면 최소 3개월 이상 보내고 싶다. 영국이나 미국의 기숙사학교도 고려 중.


Q. 캠프 참가비는 총 어느 정도 소요됐나, 비용 대비 총 평점을 내린다면

A. 필리핀 약 300만원, 캐나다 약 600만원


[2008.05.20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김석주학생이 다녀온 '애크미 필리핀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cme.kr 02-566-3287~8 로 문의하세요.

"밀착형 통합관리" 스파르타 필리핀영어캠프가 뜬다

"밀착형 통합관리" 스파르타 필리핀영어캠프가 뜬다

기사입력 2009-04-22 18:30


'밀착형 통합관리' 스파르타 필리핀 캠프로 학생들이 몰린다.

큰마음먹고 보내는 해외영어캠프 싸다고 아무곳이나 보낼 수 없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시간을 투자한만큼 영어실력의 향상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면, '밀착형 통합관리' 스파르타 필리핀 영어캠프에 관심을 가져보자.

이미 강남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애크미영어캠프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자녀들의 영어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필승전략을 선보인다. 안전한 휴양도시인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되는 6주간의 ACME 스파르타 영수캠프가 바로 그것이다.

▷ 매일 6시간의 1:1 개별 맞춤형 수업 / 매일 2시간의 미국인 Native 수업

1:1 개별 맞춤형 수업이 매일 6시간씩 진행되며, 영어의 4영역(Grammar, Vocabulary, Reading, Writing) 중심의 수준별 학습이 제공된다. 또한 미국, 캐나다 출신의 네이티브 교사들이 매일 2시간씩 소그룹 영어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하루 8시간의 정규 영어수업과 더불어, 매일 저녁 단어학습 시간에 외우게 되는 30개의 필수영단어는 아침기상과 동시에 20분간 시험을 보게 되며, 틀린단어에 대해서는 재시험과 주말 Voca-Test를 통해 다시한번 학습하여 완전히 자기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2중, 3중의 완전학습 시스템이 제공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주3회 90분씩 진행되는 수학선행학습을 통해 6주간의 캠프기간동안 한학기분의 수학 선행학습을 마칠 수 있도록 수학수업이 진행되며, 한국에서 동행하신 전문강사들이 '개념원리'시리즈로 강의하게 된다.

▷ 3+1인실 기숙사 운영, 학생 3명당 필리핀 영어교사 1명이 함께 생활

3+1인실 기숙사는 ACME 스파르타 필리핀캠프만이 가진 큰 특징이라 하겠다..

학생 3명당 1명의 상주교사가 한방에서 생활하며 24시간 영어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저녁시간과 아침시간의 시간관리(Time Keeping)와 매일 저녁 진행되는 영어일기 작성 및 첨삭지도를 전담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매일 영어로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 한층 강화된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공부 스트레스 싹∼

아일랜드 호핑투어, 카트라이딩 체험, Sports Complex, Waterfront 특급호텔 수영장, Cinema Day, Kawasan 폭포, 실내암벽등반, 도전골든벨, City Tour, Ten Pin 볼링, Ayala Mall, SM Center 방문 등 기존의 6주 캠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하루 11시간 이상의 집중적인 수업량을 감안해 예년에 비해 대폭 강화된 액티비티는 꼼꼼히 비교하면 할수록 차별되는 ACME 스파르타 필리핀캠프만의 자랑이다.

문의: ACME영어캠프 02-566-3287∼8(www.acmecampus.co.kr)

출처 : 애크미에듀케이션

[동아일보,신나는 공부]“필리핀 캠프4주… 美-캐나다 8주 안부러워요”

[신나는 공부]“필리핀 캠프4주… -캐나다 8주 안부러워요”



 
24시간 원어민 강사와 생활… 하루 10시간씩 영어수업

-캐나다 강사가 별도로 필리핀영어 약점 발음 교정


《요즘 겨울방학 해외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경제 상황이 불안하고 환율이 오르자 미국 캐나다 등지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 필리핀 영어캠프에 눈을 돌리는 학부모가 적지 않다. 미국이나 캐나다로 아이를 보내려던 학부모들도 필리핀 지역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유학 업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 캠프의 절반 정도의 비용으로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부 업체는 필리핀 캠프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발음’을 보완하기 위한 프로그램까지 마련하고 있다. 잘만 고른다면 4주 또는 6주 동안에 자녀의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 일대일 맞춤수업으로 영어실력 점프!

캠프 참가자들은 숙소로 사용하는 리조트 또는 호텔에서 24시간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며 하루 10시간 이상 영어수업을 듣는다. 대부분의 캠프는 ‘스파르타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매일 3시간 이상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수업을 하며 취약 부분을 보충하며 정규수업을 들을 수 있어 ‘영어 초보자’도 캠프 과정을 따라갈 수 있다. 하지만 현지 학교에서 정규수업을 들으며 영어를 익히는 방법을 원하는 학생이나 철저히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며 공부하는 생활을 견디지 못하는 학생이라면 다른 종류의 캠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영재사관학원 부설 ㈜글로벌영재유학의 필리핀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마닐라 근교의 리조트에서 하루 11시간씩 영어수업을 듣는다. 매일 4시간씩 진행되는 원어민과의 일대일 수업시간에는 수준에 맞는 개별교재를 이용해 어휘, 문법공부는 물론 말하기 쓰기 집중 훈련을 받는다.

특히 ㈜글로벌영재유학은 매주 한번씩 열리는 ‘스피치 콘테스트’를 위해 매일 두 시간씩 발표 연습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주제 선정부터 발표 자료 준비, 실전연습까지 원어민 강사의 일대일 코치를 받기 때문에 회화 이외에도 ‘아카데믹 스피킹(academic speaking)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년별, 수준별로 진행되는 그룹 수업은 교사 한 명이 학생 4명을 가르치는 소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토론, 드라마, 뮤지컬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운다. 숙소에는 ESL(English as Second Language) 수업을 담당하는 원어민 강사가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 일상 회화 연습이 가능하다.

방과 후엔 수영, 스포츠댄스와 같은 체육활동과 영어일기 쓰기 첨삭 지도가 이루어진다. 매주 수요일엔 필리핀 전통음식이나 코코넛 비누를 만드는 체험학습이 진행된다. 주말엔 명소탐방, 호수낚시, 자연농장 방문 등 필리핀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학사관리는 원어민 강사 한 명이 4명을 관리하는 ‘담임제’로 이뤄진다. 방과 후 매일 실시되는 어휘, 문장 테스트와 매주 실시되는 주간 테스트 결과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된다.

원어민 강사는 최소 2년 이상 강의 경험이 있는 영문학 전공자 또는 해외 유학 경험이 있는 검증된 강사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의 일상생활은 원어민 강사와 유학업체에서 파견된 한국 강사가 함께 관리한다.

★ 단기 영어캠프의 약점을 잡아라!

자녀를 필리핀 캠프에 보낸 학부모의 공통된 고민은 원어민 강사의 ‘발음’이다. 이런 학부모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애크미 영어캠프는 미국 캐나다 출신의 ‘네이티브 강사’와 함께하는 1 대 8 스피킹 수업을 별도로 진행한다. 캠프 코리아 역시 매일 두 시간 네이티브 강사가 녹음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듣고 따라해 보는 ‘멀티미디어 수업’을 정규 과정에 포함시켰다.

애크미영어캠프 (www.acme.kr)는 현지에서 수학 선행학습을 진행한다. 주 3회 1시간 30분씩 한국인 강사가 학년별로 학원식 강의를 진행하며 보통 한 학기 선행학습이 이뤄진다.
애크미 필리핀 영어캠프는  3+1인실 기숙사로 모든 참가학생들이 필리핀 교사와 한방에서 생활하며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는 새로운 캠프형태를 운영해 인기가 높다.


○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겨울방학 때 진행되는 필리핀 영어캠프는 짧게는 3주, 길게는 8주로 진행되는 단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현지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원어민 강사와의 온라인 화상강의나 전화영어를 활용해 캠프 2, 3주 전부터 대비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캠프 기간엔 보통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수업이 빡빡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스스로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는 습관을 미리 들여놓을 필요가 있다.

캠프를 선택할 땐 각 업체의 홈페이지를 반드시 방문하는 게 좋다. 기존에 진행됐던 캠프 프로그램과 활동사진,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다른 학부모들의 평가를 꼼꼼히 읽어보고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도심에서 버스로 두시간 이상 떨어진 곳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의료시설이나 보안 면에서 안전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캠프가 진행되는 장소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혜진 기자 leehj08@donga.com

영어 몰입형 필리핀 영어캠프 프로그램 출시

영어 몰입형 필리핀 영어캠프 프로그램 출시

기사입력 2008-10-27 18:03


말하기 실력 업그레이드하는 영어캠프

말하기 영어실력 업그레이드, 애크미 필리핀 영어캠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영어학원에 꾸준히 보내고 있지만, 외국인 앞에서는 말 한마디 못하는 벙어리가 되어버리는 우리 아이들 때문에 답답하다.

사교육비 지출을 줄이겠다는 정부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심정으로 영어교육에 매달리는 부모님들의 노력은 눈물겹다.

문법과 단어는 앞서지만 유독 듣기와 말하기가 안 되는 한국아이들은 무엇이 문제일까?

어쩌면 그 해답은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바로 문법에 매인 죽은 영어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병철 생활영어'의 저자 민병철 교수는 한국인의 영어실력이 세계 최하위인 이유에 대해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실용영어를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런 문제점을 바로잡고 실용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애크미영어캠프(www.acmecampus.co.kr)는 2009년 겨울방학캠프를 맞이하여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리는 실용영어 전문 영어캠프를 만들기 위해 분야별 전문 선생님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3개국에서는 현지학교 정규수업에 100% 참여하는 스쿨링 몰입형 영어캠프가 진행되며 영국은 외국인이 전혀 없는 공립학교 스쿨링 참여형 영어캠프가 기획되었다. 매년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외영어캠프 전문 유학법인 애크미에듀케이션의 분야별 전문 선생님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대기업 임직원 자녀 프로그램과 언론사, 여행사 및 금융기관들의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다.

필리핀은 5세부터 참가가 가능한 '엄마와 함께하는 가족 영어캠프'와 기존의 '영수 프리미엄 영어캠프'로 구분되어 진행되는데 두 프로그램 모두 많은 관심 속에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특히, 하루 9시간 이상 영어에 노출되는 몰입형 '필리핀 영수 프리미엄 영어캠프'는 발음교정과 실용영어훈련을 위한 네이티브 원어민 영어수업이 매일 2시간씩 진행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1:1 개인별 맞춤형 수업 또한 매일 4시간씩 제공되어 영어의 4Skill 뿐 아니라 말하기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어 4주간의 캠프에 참여하면 SLEP Test 기준 약10∼20점 정도 영어실력이 향상되곤 한다.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특급호텔을 이용해 숙박을 하게 되는데, 17층에 위치한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특징이다. 수영장은 위층의 스카이라운지와 동일하게 세부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호텔의 모든 시설은 멤버십에 가입한 외국인 및 상류층만이 사용할 수 있어 보안 및 안전이 완벽하게 보호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영어점수를 위한 학원수업이 아닌 살아있는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는 '애크미 필리핀 프리미엄 영어캠프'에 관심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애크미가 운영하는 해외영어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서울본사(02-566-3287∼8)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사이트( 영어캠프: www.acmecampus.co.kr / 조기유학: www.acmeuhak.com )

출처 : 애크미에듀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