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유학이야기

어느덧 애크미영어캠프가 1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언론사와 방송국들이 영어캠프를 운영했었고

큰 교육전문 기업들도 해외영어캠프를 주관했었죠.

지금은 사라져버려 흔적을 찾기도 어려운 유명했던 영어캠프들도 여럿 있구요.

하지만 애크미영어캠프는 13년째 꿋꿋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답니다.

13년전 처음 시작했던 영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이 세곳의 영어캠프를 공교롭게도 지금 진행하고 있구요

그동안 말레이시아를 대신해 약 10년간 필리핀영어캠프를 운영하기도 했지만

3년전부터 다시 싱가폴 말레이시아 영어캠프로 장소를 바꾸어 13년전 처음시작한

3개국 영어캠프를, 꼭 그때와 똑같이 운영하고 있어요.

오늘은 사진앨범을 정리하다가 11년전 2006년 겨울방학... 그러니까 날짜로는

2007년1월에 운영했던 필리핀영어캠프 사진을 보고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이 사진들이 모두 11년전이라 생각하니...

그당시 초등학생 중학생 이었던 애크미영어캠프 참가 학생들이 지금은 어느덧 대학교 졸업반

또는 이미 졸업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엄마도???  설마요...  암튼 다양한 케이스가 있겠네요~ ^^

저희 애크미영어캠프 티셔츠를 리폼(?) 해서 

자기만의 티셔츠를 만들어서 멋진 워킹을 선보였던 그때 그 캠프~ 

그래서 이번 겨울 2018년 겨울 싱가폴영어캠프때 다시한번 해보려구요~

티셔츠를 남방으로 만들고 단추도달고... 찢고 오리고 꼬으고...

자기만의 개성있는 티셔츠 리폼

이 친구들이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교 졸업반이라 생각하니

앞으로 저희 애크미영어캠프에 올 친구들을 위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깁니다. 올 겨울 프로그램은 더 알차게 준비해야겠습니다~!!!

떠꺼머리 총각들, 참 착하고 밝은 아이들이었어요.

워킹도 연습해보고 미리 준비한대로 짜~안~

우승팀에겐 상금도 있었답니다.

저 중간중간 놓여있는 모자도 다들 개성만점이죠?

액티비티시간에 다 우리 아이들이 직접 그리고 꾸민 것들이랍니다.

저 포즈들을 준비하며 즐거워하고 웃고 떠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십년도 넘게 지났네요.

참 시간 빨라요~

그동안 외환위기도 두번있었고

싸쓰나 메르스같은 질병도 있었고

다양한 외부적인 악재들도 있었지만

저희 애크미영어캠프는 단 한번도 쉬지않고

학부모님과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영어캠프를 쉬지않고 운영했답니다.

수줍은듯... 하지만 할건 다 하는 요즘 아이들.

당차죠?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되었던 애크미영어캠프는

지금은 싱가폴 말레이시아 영어캠프로 변경되어 운영됩니다.

조호바루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고 있답니다.

가격은 필리핀영어캠프와 큰 차이가 없어요~

올 겨울방학영어캠프, 추천프로그램을 찾으신다면

자신있게 권해드리고 싶어요. 

애크미영어캠프~

매번 수백명씩 참가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필리핀에 이런 좋은 시설의 영어캠프장이 있냐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애크미는 직접 다~ 돌아보고

발로뛰며 준비하는 해외영어캠프 전문 주관사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부지런히 알아보고 찾아다니고 만나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지척~!!!

즐거워하는 표정속에서 애크미영어캠프의 현장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공립학교 정규수업 프로그램

영국 캔터베리에서 공립학교 정규수업 버디프로그램과 유럽4개국 문화탐방~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영어캠프로 안전하고 쾌적한 영어캠프를~

찾으신다면, 정답은 바로 애크미영어캠프 랍니다~

리얼 애크미영어캠프 참가하고 쓴 후기

잊지 못할 추억, 규칙적인 생활로 알찬 영어캠프 기간들

싱가폴 말레이시아 애크미영어캠프에 참가하고

작성한 김*우 학생의 생생한 캠프후기를 소개합니다.

조기등록할인 및 영어캠프비용은 전화로 문의주세요.

6학년이 되기 전에 이 영어캠프에 오게 되었다. 처음 캠프에 오는 것이라 그런지 설레고 떨렸다. 
하지만 처음 이 곳 말레이시아에 도착 했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러나 서서히 이 곳에 적응하게 되면서 모든 것이 즐겁고 신났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액티비티 가는 날에는 기대에 부풀어 가끔 잠도 설치곤 했다. 여기는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도 있었다. 특히 액티비티 중에 유니버셜에 갔을 때가 가장 즐겁고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신나는 놀이기구도 타보고 예쁜 기념품들도 많이 샀기 때문이다. 싱가포르로 갈 때 여권검사를 오래해서 좀 싫기도 했지만, 여권에 도장이 쾅쾅 찍히는 걸 보면서 왠지 내가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

​여기서는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방학을 굉장히 알차게 보내는 것 같았다. 처음 왔을 때는 밥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한 달 동안 계속 먹다 보니 점점 적응해서 맛있어 지는 것 같았다. 이제 이 캠프를 떠나면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엄청 그리울 것 같다. 외국인선생님, 함께 생활하고 엄마 같았던 수연선생님 그리고 이 캠프에 제2의 가족이 되어준 우리 친구들이 모두 그리울 것이다.

​여기 이 숙소에서 지내는 것이 익숙해 지려고 할 때쯤 떠난다고 하니까 아쉽다.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액티비티를 가지 못해서 정말 아쉽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을 보고 싶지만,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은 정말 아쉬웠다.

오늘이 마지막 캠프생활이다. 장기자랑을 할 때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아주 열심히 해야겠다.
수업을 할 때도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고, 절대 이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우리 모두 자주 연락하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생활하며 즐겁게 놀자!

[초등학교 5학년 김*우 학생]

저희 애크미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모두 보시려면 저희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창에서 "애크미영어캠프"를 검색해주세요~

뭉쳐야뜬다 같은 TV프로그램 덕분에

요즘 싱가폴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어요.

싱가폴 유니버셜스튜디오,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같은

꼭 가야하는 필수 여행지 포인트들을 모~두

방문하는 말레이시아&싱가폴 애크미영어캠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액티비티 BEST5안에 들어가는 

4주간의 애크미영어캠프의 꽃~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있는 워터파크

어드벤쳐코브 워터파크에서 얼마나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지

조금이나마 사진으로 그 열기를 느껴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용돈으로 과자랑 음료수도 사먹습니다.

음~ 용돈으로는 주로 기념품과 음료수 같은것들을 사는데요

사실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있기때문에

용돈을 크게 쓸 일은 없답니다.

그래도 부모님 선물이나 기념품같은것들을 사다보면

모자라다고~ 늘 하소연을... ^^

즐거운 어드벤쳐코브 워터파크~

역시 싱가폴 최대규모의 워터파크라 할 만 하죠?

^^ 하루가 참 짧게 느껴지는 날이라고 

우리 아이들이 다들 그러더라구요.

한국에선 잘 몰랐더라도

싱가폴에 와서 애크미영어캠프 친구로 만나면

다들 친해진답니다~

파도풀장도 재밌어요.

파도가 칠때면 파도풀장으로 뛰어들어가야죠~

영어캠프에 와서 영어만 공부한다구요?

천만의 말씀~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한다구요~

저희 애크미영어캠프 전용 리무진버스~

편안하게 전용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답니다.

액티비티는 쭉 보셨잖아요?

저희 아이들의 평상시 공부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드릴께요.

공부할땐 정~말 진지하답니다.

매년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경험하는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해외영어캠프는

단연 애크미영어캠프 입니다.

12년간 98%의 만족도를 기록하는 이유

이제 여러분이 직접 경험해보세요.

즐거운 주말아침, 애크미영어캠프 입니다~

아침저녁은 아직 쌀쌀하지만

낮에는 초여름 날씨죠?

지난 1월에 애크미영어캠프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조기마감!!!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껴보실 수 있도록

오늘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드릴께요.

졸업식 발표회날 1등 시상식 사진인데요

원어민 선생님인 알렉스 쌤이 갑자기 무대로 뛰어올라가서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주셨네요~

이번 여름방학때도 또 오신다고 하세요.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학생들...

애크미 영어캠프의 높은 만족도의 비결입니다.

싱가폴 액티비티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아침부터 안깨워도 잘 일어나구요

씻으라고 안해도 잘 씻구요

밥먹으라고 안해도 밥도 잘 먹는답니다.

매일 이렇게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래도 헤어질땐 너무 아쉽고 뭉클하고

그런게 영어캠프의 매력이겠죠?

설정샷도 찍고~

놀이기구도 타고

하루가 정말 후~딱 지나갑니다.

애크미영어캠프 유니버셜스튜디오 액티비티

아이들 표정이 밝으니

사진도 덩달아 밝아보여요~

우산은... 음... 양산같은 기능?이랍니다.

원래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해서 챙겨왔나봐요.

애크미영어캠프, 유니버셜 스튜디오

다행히 햇빛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덥지는 않았어요.

각 조별로 애크미영어캠프 베스트 포토제닉

콘테스트 한다고 했더니

저마다 사진을 잘~ 찍었더라구요.

이 사진들은 정~말 일부구요

여학생들 사진은

화보같은것들이 많았어요.

애크미영어캠프 참가 학생들 모두

끼가 철~철~ 흘러 넘치죠.

2017년 1월에 진행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영어캠프

130명가량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한

겨울방학 애크미영어캠프는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좋은 추억 가득안고 돌아왔답니다.

13년째 단 한번도 쉬지않고

학부모님들과 약속을 지켜온

애크미영어캠프는

외환위기로 1달러가 1500원이 넘을때도

1파운드가 2500원을 넘을때도

어떠한 외부적인 어려움이 있을때도

캠프를 취소하지 않고

꿋꿋하게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해

보다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에서 법대교수로 재직중인 캐빈쌤

매시간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들과의 시간을 즐겨주신것

너무 감사하구요

또 저희 애크미영어캠프에 오신다고

연락주셔서 더더욱 감사해요~

가르치는 일은 직업이 아닌것 같아요.

정말 좋아서 해야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야 한다는걸

캠프를 하면 할수록 느껴요.

애크미영어캠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