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크미캠프'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5.12 [조선일보] 엄마들이 경험한 해외캠프 꼼꼼후기!
  2. 2009.05.11 <뉴질랜드영어캠프> 뉴질랜드의 국가경쟁력! 교육에서 찾는다

[조선일보] 엄마들이 경험한 해외캠프 꼼꼼후기!

[조선일보] 엄마들이 경험한 해외캠프 꼼꼼후기!

엄마들이 경험한 ‘단기유학&해외 캠프 꼼꼼 후기’


“유학이든 캠프든 일단 나갔다 와야 한다”는 사람, “나가 봤자 별 것 없으니 국내에서 해결해 보자”는 사람…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여기, 자녀를 단기유학 보냈던 엄마들의 ‘꼼꼼 후기’에 귀 기울여보자.


필리핀 영어캠프 후 캐나다 영어캠프 다녀온 경우

엄마 박수연(40 분당 구미동) 자녀 김석주(12 분당 구미초 6)



▲ 석주는? 2007년 7월 5학년 여름방학 때 필리핀 4주, 2008년 1월 겨울방학 때 캐나다 공립학교 정규수업 4주 영어캠프에 참가, 국내 영어캠프도 2차례 참가/KOC 영어유치원 1년 6개월과 3학년 1학기까지 다님/학교 서정 중상. 영어 레벨은 중상(최종 10단계 중 7단계)


김석주군은 국내 영어캠프 두 차례에 이어 해외 영어캠프 두 차례 등 영어캠프만 총 4번 참가했다. 스쿨링이나 유학 대신 캠프만 참가한 이유는 경제적 여건과 시간 때문이었다. ‘국제변호사나 파일럿을 꿈꾸는 석주에게 영어는 필수’라는 게 엄마 박수연씨의 생각.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자는 생각에 캠프에 참가시키게 됐단다. “모두 4주간의 짧은 캠프였지만 필리핀 영어캠프의 경우 1대1 또는 1대4의 집중방식으로 진행돼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한다. “캐나다 공립학교 4주 영어캠프에서는 홈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모두 지인의 추천으로 ‘애크미영어캠프’를 통해서 다녀왔다.

결정에 앞서 설명회에 참가, 상담 후 홈페이지 후기 검색 등도 잊지 않았다. 박씨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한 것은 좋았지만 기간이 짧아 아쉽다”고 얘기한다. “때문에 다음 코스는 캠프가 아닌 3개월이라도 스쿨링이나 연수를 선택할 것”이라는 게 박씨의 설명. “단 4주간 영어캠프라 하더라도 홈스테이를 하는 것이라면 홈스테이 선정에 각별히 신경 쓰라”고 박씨는 조언했다.


Q. 보내기 전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A. 국내 캠프는 4주간 진행되는 동안 2주에 한 번씩은 부모가 방문할 수 있었는데 해외 캠프는 그렇지 않다는 점. 필리핀 영어캠프의 경우 한국 아이들끼리 선생님과 기숙사 생활을 해 걱정을 덜했지만 캐나다는 홈스테이와 공립학교 참가 수업이라 적응 못할까봐 걱정됐다.


Q. 현지 문제 대처는 어떻게

A. 인솔 교사와 휴대전화 통화. 캠프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현지와 실시간 연락할 수 있었다.


Q. 현지에서 사용할 용돈은 어떻게 관리해줬나?

A. 유학원에서 적정 비용을 산정해 인솔 교사가 위탁, 관리했다. 교사가 용돈기록장에 아이 사인을 받아 입국시 잔액을 환불해주는 방식.


Q. 귀국 후 변화가 있다면

A. 필리핀에서 돌아온 후 2~3주는 일상생활에서 영어 사용 빈도가 높아졌다. 단답형이나 단어 나열의 짧은 문장이 아닌 장문도 상세하게 표현했다. 캐나다에서 돌아온 후엔 아이가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했다. 귀국 후 바로 아발론, 청담, 파고다 어학원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았다. 가기 전 시험지원 자격도 안됐던 IET인증시험에선 4등급 받았다.


Q. 귀국 후 사후 관리

A. 필리핀 캠프 후엔 문법 위주의 공부와 IET인증시험을 준비, 캐나다 캠프 후엔 다녀왔던 캠프업체에서 무료사후 전화관리를 통해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일주일에 두 번씩 화상 수업을 했다. 현재 ‘파고다 주니어’를 주 3회 다니고 있다.


Q. 향후 계획이 있다면

A. 좋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만 보장된다면 최소 3개월 이상 보내고 싶다. 영국이나 미국의 기숙사학교도 고려 중.


Q. 캠프 참가비는 총 어느 정도 소요됐나, 비용 대비 총 평점을 내린다면

A. 필리핀 약 300만원, 캐나다 약 600만원


[2008.05.20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김석주학생이 다녀온 '애크미 필리핀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cme.kr 02-566-3287~8 로 문의하세요.

<뉴질랜드영어캠프> 뉴질랜드의 국가경쟁력! 교육에서 찾는다

<뉴질랜드영어캠프> 뉴질랜드의 국가경쟁력! 교육에서 찾는다

기사입력 2009-04-20 14:15


왜? 뉴질랜드 공립학교로 한국학생들이 몰리는가!

뉴질랜드는 뛰어난 교육자원과 저렴한 비용으로 조기유학 최적지로 급부상 중이다.

전세계 117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경쟁력연구보고서(IPS)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가 경쟁력은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식의 교육제도를 바탕으로 진정한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공교육은 입시위주인 한국의 교육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가 오늘날 잘 알려진 글로벌기업도 없이 1인당 3만 달러가 넘는 GNP를 유지하고 있는 원동력은 바로 강력한 교육정책과 아낌없는 공교육분야의 투자라 하겠다.

애크미영어캠프는 뉴질랜드의 선진교육 환경을 100% 활용하고, 또래 뉴질랜드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뉴질랜드 공립학교 정규수업 100% 참여형 스쿨링영어캠프'를 5년째 진행하고 있다. 호주 스쿨링영어캠프와 달리 정규수업 시간중 ESL이 없는 100% 정규수업 참여형 스쿨링 프로그램으로 한국학생이 없는 진짜 뉴질랜드 공립학교에서 진행된다. 또한 배정받은 학교의 학생가정을 위주로 홈스테이가 제공되어 뉴질랜드 또래친구들과 살아있는 영어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정규수업 100% 참여는 호주 영어캠프 스쿨링과 차별화 되는 가장 큰 특징이라 하겠다.

캐나다, 미국, 호주 등 영어권 국가의 정규수업이 오후3시면 모두 마치는 까닭에 자칫 지루하게 허비될 수 있는 오후시간을 보완하기 위해 애크미 뉴질랜드캠프는 매일 오후5시30분 까지 뉴질랜드 교사가 진행하는 별도의 ESL 추가학습 및 카약타기, 남극관체험, 과학관관람 등 다양한 오후 액티비티를 매일 진행한다.

애크미영어캠프의 뉴질랜드 스쿨링 영어캠프는 가장 안전한 영어권국가인 뉴질랜드의 환경과 세계적인 선진 공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더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 친구를 사귀고 함께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뉴질랜드 스쿨링캠프는 항공권을 포함한 4주 프로그램이 588만원이다. 5월15일까지 조기등록 시에는 20만원의 추가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올 여름 해외영어캠프를 생각하는 학부모라면 눈 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애크미 뉴질랜드캠프는 만족도 높은 뉴질랜드 가정 홈스테이와 적극적인 학교 스텝들의 배려로 3회 이상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도 있을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매일 200장에 달하는 사진을 애크미영어캠프 홈페이지(www.acme.kr)를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곁에서 지켜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자랑한다.

문의: 애크미영어캠프 T. 02-566-3287∼8(www.acme.kr)

출처 : 애크미에듀케이션